프로축구 K리그에 2007년생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FC서울과 광주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는 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이 감격스러운 프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 팀의 5-0 대승이자 창단 첫 개막 4연승 기록 달성에 앞장섰다.올해 처음 프로에 입성, 아직 앳된 얼굴의 10대인 손정범은 정승원·이승모·바베츠 등 내로라하는 ‘선배’ 2선 자원들 틈에서도 벌써 5경기에 나서며 입지를 다졌다.이날 손정범은 영리한 위치선정에 이은 헤더로 득점한 것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프로축구 FC서울과 3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단백질 제품 지원과 함께 팬 대상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14일 일동후디스는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스폰서로 활동해온 일동후디스는 올해도 협력을 지속하며 상호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후원을 통해 일동후디스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단백질 음료와 에너지젤 제품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