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천연식품 박람회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Natural Products Expo West는 전 세계 3000여 개 이상의 식품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박람회로, 건강식품과 친환경 식품,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 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서 이야이야앤프렌즈는 그리스 지중해 식문화
‘대전 국제와인 EXPO’와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이탈리아 와인생산도시협회의 매거진 ‘테레 델 비노’ 에 소개됐다.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대전 국제와인 EXPO’가 ‘이탈리아 와인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부랜드 위상을 입증했다.대전 국제와인 EXPO와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이탈리아의 와인생산도시협회의 공식 매거진에 와인 홍보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각됐다.‘시타 델 비노’는 1987년 설립, 이탈리아 전역 450여개 와인 생산 도시가 가입된 이탈리아를 대
한국화랑협회가 ‘Kiaf’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회원 화랑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서부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EXPO CHICAGO 2026’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진다.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 네이비 피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리는 이번 페어에는 국내 주요 12개 화랑이 참가해 총 60여 명의 작가, 25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미술의 저력을 알릴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021갤러리, 갤러리 41,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기존 ‘Arab Health’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이번 공모는 전국의 우수한 산업 전시회들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대전국제와인 EXPO’가 최종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제15회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업 전시회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특히 관련 업계 영향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시회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국고 지원 대상으로 낙점됐다.‘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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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부 부처 추가 이전 없다”… 해수부만 ‘유일한 예외’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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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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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건기, 존디어 트랙터 거점기지 구축…기술 지원·교육 체계화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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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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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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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종석▲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황신현▲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이금석▲혁신성장실 기업환경과 박지영▲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유형세▲세제실 조세정책과 이원준▲세제실 법인세제과 정지운▲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전종현▲국고실 국고총괄과 이종민▲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봉석▲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윤지원▲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이용준▲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상형▲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김연대▲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박지혜▲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홍가영▲공공정책국 공공윤리정책과 이상윤▲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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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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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정책 중심 예천 군정으로 전환”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 위패가 임시 봉안된 옛 개포초등학교를 찾아 참배한 뒤 예천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만났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예천시장으로 이동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으며 첫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 입장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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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현 군수 “청송 발전 책임 다할 것”
윤경희 청송군수가 22일 청송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7·8기는 군민과 함께 웃고 울며 청송의 변호를 만들어 왔으며, 군정 전바에 걸쳐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고 군민의 삶 속에속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더 나운 청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특히 윤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를 4년의 도약으로 이제는 그 변화를 더 크게, 더 확실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탄탄한 기반 위에 청송의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송을 만들고, 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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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수 선거 정당 지지도 국힘 67.6%
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67.6%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로 ‘보수 불패’ 지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당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지지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뒤바뀌고 있어 선거판은 안갯속이다.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벌인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군수의 지지율이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도의원 28.2%, 남한권 현 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