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농협미곡종합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자농협인 청남농협이 시설 이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조공법인은 보유중인 청남DSC를 현물 출자한 청남농협으로 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당 농협은 통합RPC 사업 취지에 어긋난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조공법인은 최근 청남농협에 법인 소유인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 청남DSC의 소유권 이전을 요구했다.조공법인은 “2013년과 2018년 이사회에서 결정된
속보=청주농협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의 출자농협 이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청남농협이 DSC이전에 반발하는 가운데 법인측은 다른 농협들이 출자한 시설 이전도 추진하면서 통합RPC 출범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갈등이 커질 조짐이다.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청주통합RPC를 운영하고 있는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청남농협에 법인 소유인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 청남DSC의 소유권 이전을 요구한데 이어 다른 출자농협의 DSC 이전도 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