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50여분 만에 꺼졌다.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쯤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외동휴게소 부산방향 뒤편 야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건너편 산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이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당국은 헬기 9대와 진화 장비 22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헬기는 소방 3대와 산림청 1대, 임차 5대가 동원됐다.불은 이날 오후 5시 8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산림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