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강북구 러닝크루’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구는 상반기 청년 대상 러닝크루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40·50대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게 달리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강북구 러닝크루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40대, 5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