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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29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필사와 판화로 기억을 잇다-현기영 소설, 제주도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현기영 작가의 소설 ‘제주도우다’를 중심으로 총 11강으로 구성됐다.특강과 필사·낭독은 강은미 시인, 드로잉과 판화는 홍진숙 작가가 맡는다. 참여자들은 소설 속 문장을 직접 따라 쓰고 읽으며 작품에 담긴 4·3의 기억을 들여다본 뒤 드로잉과 판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억을 표현하게 된다.참여자들이
제주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통일청년회, 민주노총 제주본부, 4.3범국민위원회는 지난 20일 문상길 중위, 손선호 하사 진혼제를 엄수했다.이들 단체는 문 중위와 손 하사가 사형을 당한 매년 9월 23일 봉행해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추석 연휴로 인해 지난 20일 봉행했다.김익렬 연대장 해임 이후 부임한 박진경 연대장은 제주도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희생을 예고했다. 이에, 문 중위와 손 하사는 1948년 6월 박진경 연대장을 피살했다.문 중위와 손 하사는 군사재판에 회부돼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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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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