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AI로봇 산업을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구는 테크노폴리스와 수성알파시티 등 약 32.16㎢ 일대를 거점으로 하며, 참여 기업에 로봇 기술 실증에서부터 글로벌 인증, 공동 연구개발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 지원하는 게 목표다. 대구시는 최근 특구 사업자로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2028년까지 해외 실증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현지 실·인증을 지원하는 비R&D 분야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