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은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2477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신진씨는 “새로운 경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주적 지성인이자,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실용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연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입학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제주도는 도민이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비트코인이 현재보다 더 높은 가치로 거래돼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투자사 키락의 최고경영자이자 공동창업자인 케빈 드 파툴은 시장이 거시경제 환경과 디지털 자산의 구조적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세를 보이며 약 7만3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연초 대비 약 18% 하락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약 12만5000달러와 비교하면 상당한 조정을 겪은
블루인더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35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현장의 감염 예방과 이용자·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배분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필숙 블루인더스 이사와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안남숙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 사례로 울산지역 나눔문화
KBS울산방송은 5일 사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이관식을 열고, 방송모금으로 마련된 2018만3480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중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울산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중동 위기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위기 대처 방안과 관련, “모든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했다.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말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첫째로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