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오는 3월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시즌에 돌입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2026시즌 K리그1 일정표를 발표했다.먼저, 제주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갖는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갖는 첫 리그 경기다.제주SK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함께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선언했고, 광주 이정규 감독은 ‘소유와 압박’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와 광주의 경기는 주도권을 중시하는 두 팀의 철학과 신임 사령탑들의 지략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