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기호 1번 ’무조건‘의 박상철, 기호 2번 ’흔적‘의 최유나가 새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대한가수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21~25일 회장을 포함한 임원 입후보 신청을 받았다. 후보자는 회장 2인, 이사 11인, 감사 2인이다.이사 후보는 현당, 진우, 나건필, 강혜연, 박상민, 금잔디, 김희진, 옥희, 피터펀, 신유, 양지원이다.감사 후보는 김시동, 남준봉이다.입후보자 공약과 정견 발표 영상은 11일 대한가수협회 유튜브 채널 ‘대가수TV'에 올릴 예정이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