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2016년 보궐선거를 통해 군정에 입문한 송기섭 군수는 40대, 41대까지 내리 3연임을 성공시키며 진천의 산업·인구·환경 정책 전반에 변화의 흐름을 이끌었다.특히 수도권 내륙선 철도 사업과 혁신도시 완성,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착,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