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고공 구조물 특성으로 감식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제도적 공백과 안전관리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24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1분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에서 불이 나 유지·보수 작업 중이던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숨졌다. 불은 인근으로 번져 산불로 이어졌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15분쯤 진화됐다.경찰은 관리업체의 안전관리 책임 여부를 중심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노동 당국도 산업안전보건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브랜드 티피링크와 타포는 ‘SECON 2026’ 참가해 가정용 네트워크부터 스마트 보안, IoT 기반 스마트홈 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 8과 함께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AI 어시스턴트 ‘에이리얼’이 소개됐다. 에이리얼은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와 스마트홈 기기 제어, 홈 카메라 영상 이벤트 이해 및 검색, 자동화 설정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
마케터 플랫폼 기업 위픽코퍼레이션은 AI 시대를 맞아 리더들이 직접 기술 내재화를 주도하는 ‘실전형 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ERP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위픽코퍼레이션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는 대신 기업의 고유한 업무 로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들이 직접 시스템 설계와 개발 전면에 나섰다.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한 ERP 시스템은 마케팅 현장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돼 위픽코퍼레이션
“‘건축을 넘어 공간으로’ AURI 지속발전 위해 역량 결집” ‘건축혁신본부’·‘지역재생본부’·‘공간AI·빅데이터본부’ 등 3개 본부 신설… 미래시대 견인‘건축법 챗GTP’ 개발·직원 인센티브 파격 확대 등 ‘성과’… 질좋은 연구성과 창출 이어져 “건축공간연구원은 건축과 도시공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책연구 싱크탱크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AI 정책 추진에 앞장, AI 수요에 부응하는 연구에 적극 나서며 국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