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 회사 휴먼테크놀로지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554억9102만4215원, 영업손실이 116억2888만4044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84억480만514원으로 확인됐다.휴먼테크놀로지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4년 426억8305만2327원에서 554억9102만4215원으로 늘었다. 영업손실은 2024년 65억8821만5168원에서 2025년 116억2888만4044원으로 확대됐다.당기순손실은 2024년 161억8013만887원에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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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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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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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다인면 산림 인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헬기 10대 긴급 투입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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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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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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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급식소 식중독 예방 특화사업 추진
포항대학교 위탁 ‘포항시Ⅱ·울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등록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씻GO, 익히GO, 지키GO’ 식중독 예방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식중독 예방 키트 배부와 교육 자료 제공을 통해 조리 종사자의 위생 관리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생 수칙과 안전한 조리 방법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서영 센터장은 “식중독 예방은 조리 종사자의 올바른 위생 관리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리원의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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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기탁
구미시는 지난 18일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000만원 기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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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불 피해지원·재건 대책반’확대 가동
경북도가 기존의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더욱 확대하여‘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이는 지난 17일, 초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20일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하여, 그동안 각 실국마다 추진되었던 각종 지원 복구사업을 총괄 점검함으로써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실질적이고 빈틈없는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대책반은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총괄부문은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중심으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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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릉 뱃길, 단순 교통수단 넘어 핵심 인프라로"
경북도가 포항-울릉 뱃길을 교통수단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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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고향인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계 학교를 거쳐 평생을 바다와 함께해 온 해양 전문가다. 김 청장은 바다에서 출발한 그의 삶은 해양경찰로 이어졌고, 공직의 마지막 시기를 동해바다를 지키는 현장에서 보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 조성이 최우선 목표다”고 말한다. 김 청장은 “해상에서 더 이상의 희생을 막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며 “사고 대응보다 원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해양경찰의 자부심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