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K-MIRACLE, 밤-바다를 잇다’를 주제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 지역 설화, 야간콘텐츠,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에서는 1,000대의 드론으로 무창포 아기장수 설화를 구현했다. 아기장수의 탄생과 수련, 해룡과의 대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