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과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CES는 정보기술분야에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제품 전시회로 미국소비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중부뉴스통신 =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내년부터 확대된 '극저신용대출'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상환 부담을 낮추고 대출 전·후 통합 관리를 강화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기를 돕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는
지난해 3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여윳돈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외부 자금 차입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4분기중 자금운용 및 조달'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중 국내부문의 자금운용 및 조달 차액인 순자산운용은 4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김천시는 2월 한 달간 김천사랑상품권을 기존보다 확대된 15% 할인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TV가 단순 콘텐츠 시청 기기를 넘어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지니 TV AI 에이전트 지원 셋톱박스가 200만 대로 확대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21일 협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신규 CI와 협회 핵심사업 중 하나인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의 신규 EI를 공개했다. 협회는 2002년 설립 이후 상하수도의 선진화와 국민을 위한 안전한 물 공급분야에 대폭 확대된 역할과 최근 기후위기‧AI 등으로 대표되는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24년 만에 CI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CI 개편
담양군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담양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 1.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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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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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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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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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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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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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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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복구’ 직격탄에… 여야, 국회 비준 두고 충돌
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관세 인상 방침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의 이유로 ‘입법 미비’를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국회 비준이 이뤄졌어야 했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특유의 외교 방식을 들어 비준이 해법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방미 성과를 거론하며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홍보했지만, 그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선언했다”며 “비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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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주청사 없는 3청사 졸속 합의 철회하라’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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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 개최
서울 강동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대비한 올해 첫 대입전략설명회를 오는 2월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변화와 주요 전형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인 김동진 교사를 초빙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지원 전략의 현실성을 높이고,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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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배제 공관위 구성 “공천 유착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을 심사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참여를 대폭 제한했다.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공관위 구성을 의결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전문성·객관성·중립성을 갖춘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그간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관위에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다수 배치하고 일부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