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페루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일은 2026년 1월 27일이며, 허가기관은 페루 의약품관리국이다.헌터라제 ICV는 헌터증후군 치료를 위한 약물로, 임상시험 결과 뇌척수액 내 Heparan sulfate의 양이 평균 72.3% 감소하는 유효성을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이상사례가 대부분 경증으로 일시적이었다.녹십자는 품목허가 후 페루에 헌터라제 ICV를 공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