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2기 연속 선정됐다. 지난 2년간 적자에 머물렀던 IB부문이 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직후 재지정을 받았다.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할 전망이다.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 지정사에는 증권금융 대출 우대, 산업은행·기업은행 펀드 출자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한화투자증권을 포함한 BNK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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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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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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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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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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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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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한국숲정원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가장 한국적인 숲의 풍경 지난 6월 문을 연 남산한국숲정원을 소개한다. 전국의 대표 숲과 전통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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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신용한 지사 우기 안전실태 점검
신용한 충북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와 청주 강내 탑연삼거리 도로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신 지사는 △침수피해 도로 배수시설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 △비상 탈출용 핸드레일 등 구명 설비 △기상특보 발효 시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선제적 교통 통제 이행 여부 등을 들여다 봤다.신 지사는 “내일은 우리 가슴에 크 상처로 남은 오송 참사 3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시간 슬픔을 견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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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찍기'는 민원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는 집단 폭력이다
민원은 국민의 권리다. 행정은 국민의 비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공직자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권리만을 말하지 않는다.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 표현의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장되며, 다수의 힘으로 특정 개인을 압박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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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도당 `해당 행위' 장용식 음성군의원 제명
기초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야합한 국민의힘 장용식 음성군의원이 결국 제명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14일 제8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장용식 음성군의원 제명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 운영위원 37명 중 과반인 24명이 참여해 22명이 찬성했다.도당은 장 의원이 음성군의회 원구성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의장·부의장·기획행정위원장 선출에 자신의 표를 밀어주고 산업경제위원장직을 얻었다고 판단했다.장 의원이 10일 이내에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시 제명은 확정된다.앞서 도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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