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국민 참여형 운전면허 시험제도 운영 확대에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2026년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115명이 406문제를 응모했다. 심사 결과 18문제가 우수 문제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감사장이 수여됐다.수상자 명단은 도로교통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20시간전
울산중구가족센터는 24일 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울산중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장, 이영국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이 참석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강사와 외국어 교재 지원을 비롯해 교통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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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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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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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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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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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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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하이퍼리퀴드서 암호화폐 첫 추월…주간 거래 비중 54%
하이퍼리퀴드에서 주식·원자재·지수 기반 실물연계자산 거래가 처음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섰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주간 거래량 중 RWA 비중은 54%를 기록했다.ARK인베스트 디지털 자산 리서치 디렉터 로렌조 발렌테는 지난주 하이퍼리퀴드의 RWA 거래 규모를 260억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일 주간 기준으로 처음 암호화폐보다 RWA에서 더 많은 거래량을 냈다고 밝혔다.블록웍스 집계 기준 13~19일 하이퍼리퀴드 전체 주간 거래량은 48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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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장동혁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해야”…TK 의원들 집회 총집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를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의혹 규명을 위한 동력 결집에 나섰다.향후 원내에서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을 계기로 선관위 특검 범위 확대를 요구하며 투쟁 고삐를 죄어갈 전망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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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제재 대상에 HTX 거래소 포함
유럽연합이 암호화폐 거래소 HTX를 대러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이사회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기존 대러 제재 조치를 수정해 HTX를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HTX는 과거 후오비 글로벌로 운영되던 거래소다. 이번 조치로 HTX는 EU 외부에 설립된 기관 가운데 러시아 관련 금지 조치의 목적을 크게 저해한 18개 기관 명단에 포함됐다. EU는 이들 기관이 암호화폐 서비스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러 제재를 우회하거나 약화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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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군,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국비예산 정책간담회 가져
해남·완도·진도군이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국비예산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예산 관련 현안 청취를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해남·진도·완도 지역을 방문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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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회의론에도 암호화폐 업계 "클래리티법 통과 여지 여전”
미국 상원의 8월 휴회 전 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암호화폐 업계의 반론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업계 주요 로비스트 크리스틴 스미스는 법안 추진 동력이 꺾였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8월 7일 휴회 전 처리 경로가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논란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발언 이후 커졌다. 튠은 기자들에게 상원이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적어도 법안 논의는 시작하고 싶고, 표가 어디에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