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해외여행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표 로밍 상품인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의 데이터 제공량과 이용 기간을 확대한다.KT는 해외여행 증가와 데이터 중심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로밍 상품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함께 쓰는 로밍은 가족이나 친구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상품이다. 3만3000원 상품은 데이터 제공량이 기존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은 8GB에서 10GB로, 6만6000원 상품은 12GB에서 20GB로 늘어난다.장기 여행객을 위해 이용 기간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