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위해 유류비를 지원했다. 식품 나눔 차량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권은 농어촌 지역 30곳의 푸드뱅크 식품 나눔 차량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중동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무료 식품 배달에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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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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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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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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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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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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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가정폭력 방지 활동가 ‘연대와 힐링’의 장 마련
충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3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가정폭력분과 지역활동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도내 가정폭력 상담 및 복지 시설 13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동가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추진해 온 지난해 지역활동가 사업의 핵심 성과들이 공유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활동가 보험 가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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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14일 도담삼봉 주차장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군산림조합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불진화 사진 전시 및 산행시 주의사항을 담은 리플렛 등을 나눠주며 도담삼봉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행락객의 부주의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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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 원 지급
충남 청양군이 중동 분쟁 여파로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인 청양군민이 대상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인구감소 특별지역’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도권이나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훨씬 많은 1인당 최대 2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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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쌍곡구곡 현장 합동단속
  충북 괴산군은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합동 점검·단속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쌍곡로 322 일대부터 쌍곡폭포 인근 쌍곡로 682-27까지 쌍곡구곡 4~5㎞ 구간이다. 하천구역 내 불법 평상·천막·무단 점유 시설물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사항 중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중하게 법정 대응할 방침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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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회 괴산군의회 2회 추경예산 심의
  충북 괴산군의회는 14일 3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회기에서는 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함께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유가에 따른 군민 피해를 지원하고자 긴급 편성한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운영행정위원회는 ‘괴산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 개장 규칙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