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장기간 방치돼 온 DI동일㈜ 폐쇄공장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1995년 8월 조성된 충남 서천군 장항원수농공단지는 48만1433㎡ 규모로,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서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대표 농공단지다.이 가운데 6만2534㎡ 부지에 입주한 동일방직, 현 DI동일㈜은 한때 고용 150명, 생산시설 2만6572㎡, 연매출 61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DI동일㈜은 2016년 3월 공장 폐쇄 이후 장기간 재가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