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유해·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 고용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채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줄인다는 계획이다. 사업에는 시 예산 1000만원이 투입되며,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