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회덕향교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대덕구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여해 전통 제례의식을 함께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초헌관, 송석근 은진송씨 대종회장은 아헌관, 권인호 대전시의원은 종헌관을 맡아 오성에게 잔을 올렸다.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봉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