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충북대학교와 청주교육지원청은 14일 ‘미래산업 분야 연계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미래산업 연계 체험활동 확대 △대학 교육·연구시설과 인적 자원 활용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함께한다.특히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과 연구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직업 분야를 탐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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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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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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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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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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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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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꿈바우시장, 먹거리·공연 품은 ‘청춘 야시장’
경산 하양꿈바우시장이 저녁 시간대 먹거리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특화 야시장으로 변신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경산시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하양꿈바우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양꿈바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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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걷고 명상하며 몸·마음 건강 회복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자치경찰관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신의 회복과 건강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숲길 노르딕워킹, 우드버닝 공예를 새롭게 추가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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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성인학습자 대학생활 적응 돕는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대구가톨릭대 미래라이프대학과 앵커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은 지난 9월 5일 교내 베리타스홀에서 성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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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기업대표단, 구미산단서 기술·투자 협력 모색
중국 첨단산업 중심지인 선전의 중소·벤처기업 대표단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찾아 투자환경과 첨단 제조 현장을 둘러봤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양 지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였다.구미시는 지난 14일 중국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 쿤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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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염색산단 ‘석탄→LNG’ 전환 제언…경쟁력·환경 함께 잡자
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에너지 공급체계를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기존 석탄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채 업종 전환만 추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