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진목마을에서 1남 2녀를 둔 한부모가정을 위한 ‘2026년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사랑의 집짓기’는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임직원들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에 나섰다. 양사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시 지내리에서 진행 중인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찾아 목재 재단과 벽체 제작 등 건축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가 지난 7월 한국해비타트와 체결한 후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는 매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필요한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사가 한국해비타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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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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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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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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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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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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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호 착공
서울시가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추진한다.이미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관리를 통해 착공을 앞당기고, 신규 사업에는 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등을 함께 추진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사업기간을 줄이는 것이 골자다.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신규로 선정해 추가 12만호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2년 모아타운 정책 도입 이후 현재 서울에서는 모아타운 137곳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약 13만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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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에서 즐기는 파크골프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4일 제주시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주변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경기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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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최대주주 글로벌세아 등 주식 15만주 감소…최대주주 장내매도 영향
패션 전문 기업 인디에프가 최대주주 글로벌세아 등의 주식 수가 15만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섹션 4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는 2026년 8월 19일 보통주식 15만주를 장내매도했다. 변동 전 보유 주식은 954만545주였으며, 매도 이후 939만545주로 줄었다.섹션 3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량은 956만2545주였으나,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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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본, 최대주주 홍기태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40%p 증가
솔본의 최대주주 홍기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1.32%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변동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다.홍기태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50만309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4일 대비 38만233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1.32%로 1.4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950만309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4일 대비 38만2336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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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관리학회, ‘2026 정기학술발표대회 및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 개최
한국건설관리학회가 ‘2026 정기학술발표대회’ 및 ‘2026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를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디오션리조트 여수에서 ‘Beyond Boundaries: Converging Construction, Human and AI’를 대주제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행사 첫날인 4일 KICEM 산·학·연 친선교류의 밤 행사 등 친선 교류를 위한 행사로 시작된다.5일 정기학술발표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논문 발표, 초청세션, 기관 세션, 우수논문상 시상식 및 폐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