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그룹 지배구조를 다시 짜는 작업에 들어갔다. 카카오는 21일 오전 10시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인 '오픈톡'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한다. 회사는 오픈톡 개최에 맞춰 개편 내용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측은 구체적인 안건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시장의 관심은 카카오톡 사업의 분리 여부에 모이고 있다.업계에서는 카카오 본사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주회사는 직접 사업을 하는 대신 자회사 주식을 보유해 그룹을 관리하는 회사를 말한다. 이 구도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사업을 묶은 별도 지주회사로 모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3일 출범했다. 때마침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도 승진하면서 유통·식음료와 기계·로봇·반도체 장비를 아우르는 사업군을 맡아 독립 경영 체제의 본격화 했다.한화M&S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과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김형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3명과 조민호 한양대 교수 등 독립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등 경영진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3시간전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카카오X를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카카오의 카카오AI·카카오X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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