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5시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신임 회장으로 오창훈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을 선출하는 등 총 14명의 임원이 새롭게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 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2026년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자치회 법제화와 제도 전환에 대비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