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전세 사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 지원에 나선다.구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된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자 ‘송파구 전세피해자·전세사기피해자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세피해자·전세사기피해자 등의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송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