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농협 조합원 조순태·김현순 부부가 지난 3일 ‘이달의 새농민상’를 수상했다.조순태·김현순 부부는 2004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7000평 규모의 고구마와 생강 등을 재배하면서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 고구마 작목반 및 생강 작목반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며,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농가 간 기술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조씨 부부는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