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에게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라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은 도내 상수원수, 상수도시설, 수도꼭지 등 774개 지점에서 총 6,816건의 수질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수질검사는 '수도법;과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법정검사와 함께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유해물질과 방사성물질에 대한 주기적 검사도 병행한다.또한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경기장별 수돗물 수질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