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11분께 울산 동구 전하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초 옥상 가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 확인 결과 최초 발화 지점은 외부 발코니인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오전 7시 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동구 전하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동부경찰서의 신축·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수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심 구조상 현 위치에서의 기능 유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이전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경찰서는 지난 1991년 12월 설치돼 30년 넘게 현재의 청사를 사용하고 있다. 울산지역 경찰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지만, 그동안 중부경찰서 등에 비해 정원 대비 협소율 등의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밀리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9일 울산 동구 방어동 꽃바위바다광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악취실태조사 현장을 찾아 조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김 의원이 국감에서 악취 민원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가 수행 중인 실태조사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의원은 현장에서 후각악취측정과 이동형 악취측정차량 조사를 함께하며, 측정 방식과 장비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주민 민원이 집중된 아산로와 전하동·남목2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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