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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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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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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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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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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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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지역 의료격차 해법 제시
지방의 의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료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국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24일 "의료도 도로·철도와 같은 국가 SOC"라며 "효율성보다 국민 생명과 국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이미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지금의 구조는 그대로 굳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방의 의료 격차는 병원 몇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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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좁고 위험하던 평창 봉평 덕거리 도로 2차선으로 뚫렸다
평창군이 봉평면 덕거2리 일원 농어촌도로 봉평 101호선 확·포장 공사를 마쳤다.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농산물 유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에는 군비 3억 원을 투입했다. 평창군은 2025년 5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190m 구간 도로를 2차선으로 넓히고 포장 작업을 끝냈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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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10년 연속' 글로벌 현장학습 쾌거…간호학과 학생 미국 파견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호산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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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가성비’ 주차 정책...땅 안 사고 주차장 641면 열었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1일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 완료 및 주민 개방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완화를 위해 관내 공한지 9곳, 총 175면 규모 주차장 조성으로, 총 33곳 641면 규모의 공한지 활용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다.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은 2년 이상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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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위해 5억원 내놓은 기업인…문경 첫 ‘아너 골드회원’ 됐다
문경 출신 기업인이 누적 기부액 5억 원을 달성하며 문경 최초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나눔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권태인 영한산업㈜ 대표는 전국 28호 골드회원으로 승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문경시는 24일 시청에서 권태인 영한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