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문턱을 낮췄다.  도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입주자 모집을 재공고하고 국내 거소 신고를 마친 외국 국적 재외동포도 입주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위한 핵심 기반이지만, 그동안 외국 국적 재외동포는 국내 거소 신고를 마쳤더라도 공공임대주택 입주 자격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태정 대전시장, 쪽방 주민·어르신 안전 살펴
허태정 대전시장이 27일 동구 쪽방촌 2가구와 중앙동경로당을 방문해 생활 여건 및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쪽방 주민과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허 시장은 쪽방 주민의 폭염 대비 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중앙동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용 여건과 냉방 지원 상황을 살폈다.허태정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냉방 지원과 안부 확인 등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최저임금에 이의 제기 "라이더 등 도급제 노동자에게도 적용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도급제 노동자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로컬 상생의 꽃 피운다!
충북 충주시가 한국맥도날드 및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충주시는 27일 정부 서울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한국맥도날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행안부장관을 비롯해 이동석 충주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조규일 진주시장, 성낙인 창녕군수 등 4개 지자체장과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향후 1년간 각 기관은 △지역 특산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윤석열 측, 선거법 유죄 받자마자 항소장 "법리오해·양형부당"
윤석열 측, 선거법 위반 1심 유죄 선고 직후 당일 항소장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청년챔프 봉사단, 추억만들기 봉사활동
대전청년내일재단은 7월~12월까지 대전청년챔프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대전청년챔프 봉사단 30여명은 챔프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2회씩 총 7회 봉사활동 진행할 계획이다.1회차는 발대식 때 간식상자를 제작해 보육원에 전달했으며, 2회차는 폭염 시기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아동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지역 보육원에서 진행했다.다음 달은 하천 플로깅, 9월 유기견 프로필 사진촬영,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