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 황찬섭이 소백장사에 등극했다.황찬섭은 지난 3일 충청북도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이동혁을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황찬섭은 이번 우승으로 도입 2년차를 맞은 소백급에서 첫 3승 달성이라는 기록도 세웠다.황찬섭은 16강전에서 부전승, 8강전에서 정재림을 2-1로 눌렀고, 준결승전에서도 이현서를 2-1로 꺾고 소백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황찬섭은 결승 첫판에서 잡채기로 먼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정상에 올랐다.지난 2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에서 우승했다.무궁화급에서는 김다영 선수가 준우승을, 단체전에서는 3위에 입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열렸다.괴산군 씨름단은 이달에 열리는 구례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도 대비한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울산대학교 씨름부는 제17회 구례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3체급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대는 개인전에서는 세체급을 휩쓸었다. 소장급 이용수는 준결승에서 영남대 김남우를 2대0, 결승전에서 동아대 정성재를 2대0으로 연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용장급 박주환은 한림대 김량우를 2대1, 영남대 심유찬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역사급은 울산대끼리 결승이 성사됐다. 설준석이 인하대 이기웅을 2대0으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 만난 학교 후배 김성재를 2대0으로 눌러 시즌
충북 영동군 여자씨름단 양윤서 선수가 지난 1일부터 영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에 등극했다.영동군 여자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동을 알리고 있다. 최근 열린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는 박민지 선수가 국화장사에 올랐다.양윤서 선수는 “국화급으로 체급을 올린 후 첫 장사 타이틀을 영동군에서 차지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영동군 여자씨름단은 변영진 감독과 주장인 임수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제46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맞아 ‘생거진천 생활체육 전국장사씨름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9월 25일 오전 11시, 백곡천 특설 씨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생거진천 생활체육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제46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로 같은 기간 개최되는‘생거진천 민속 장사씨름대회’의 전국대회 경기 부문이다.참가 신청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체급
충북 영동군에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가 찜통 무더위에도 성황을 이뤘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녀 27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체급별 장사 타이틀은 남자부에서 소백장사 황찬섭, 태백장사 문준석, 금강장사 김기수, 한라장사 박민교, 백두장사 홍지흔이 차지했다.여자부 3체급은 매화장사 최다혜, 국화장사 양윤서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경기 안산시는 기후 위기에 따른 병해충 피해에 대응해 최근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4~28일 한 달가량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항공방제는 지역 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인 700㏊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병 해충 방제 횟수를 기존보다 늘린 연 3회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했다.또 화학농약이 아닌 친환경 제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안산 쌀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이민근 안산시장도 지난 20일 대부도 친환경 방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방
9월 1일부터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를 확대한다.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늘려 일산대교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 공사와 시험 운행을 마치고 9월 1일 0시부터 6개 하이패스 차로를 운영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분야 대표적인 스타트업들 중 하나인 파인콘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28일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파인콘은 투자 은행들과 잠재적인 인수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디인포메이션은 관련 논의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또 다른 한 관계자를 인용해 파인콘이 일부 회사들로부터 인수 관련해 관심을 받고 있다고도 전했다.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는 확실치 않다.이런 가운데 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