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래 UNIST 총장이 5일 시무식 신년사에서 “2026년 대학 운영 기조를 ‘창조적 파괴’에 두고, 익숙한 방식과 비효율을 과감히 바꿔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UNIST는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고, 첨단 연구를 수행하며 지역 산업과 협력해 왔다”며 “올해는 교육·연구·산학·행정 전반으로 넓혀, 축적한 성과가 현장에서 구체적 변화로 나아가는 단계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UNIST는 먼저 모든 학생이 AI 기본소양을 익히고, 기술 원리와 함께 윤리와 사회 영향도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가 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