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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전 임직원에게 보낸 CEO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다”며 근본적 혁신을 통한 전사적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해남군은 지난 23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함께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성흠 해남지원장, 윤석환 해남지청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1982년 건립 조성된 현재 구교리에 위치한 해남지원과 해남지청의 시설 노후화에 따라 법원과 검찰청의 신축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해남읍 남외지구를 신축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해남 법조단지는 해남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부진한 실적 발표 직후 모든 임직원들에게 ‘전면적 체질 개선’ 천명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다.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
CJ제일제당이 실적 부진을 계기로 사업과 조직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면적 체질 개선에 나선다.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위기 인식과 혁신 방향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회사의 생존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에 착수하겠다고 10일 밝혔다.윤석환 대표는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지난해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닌 조직 전체에 대한 생존 경고라고 강조했다.취임 약 4개월 만에 강도 높은 쇄신 의지를 드러낸 배경에는 실적 부진을 넘어 현재의 사업 모델과 조직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회사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5.2% 감소하는 등 지난해 부진한 실적이 발표된 시점에서 나온 강도 높은 자성이다. 윤 대표는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을 목표로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윤 대표가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최고경영책임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1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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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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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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