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회사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5.2% 감소하는 등 지난해 부진한 실적이 발표된 시점에서 나온 강도 높은 자성이다. 윤 대표는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을 목표로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윤 대표가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최고경영책임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10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