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수렵인 8명과 남획감시단 2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유해야생동물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한다. 농작물 피해를 본 경작인이 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청도군은 지난 25일 2026년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수렵인 26명이 참석했으며 야생동물 피해방지 대책과 활동 방향,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개체 수 증가와 먹이 부족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운영기간은 ‘2026. 4. 1. ~ 2027. 3. 31일’ 까지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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