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에서 선박을 따라다니다 프로펠러에 다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15일 울산 남구 장생포에 도착해 고래생태체험관의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가 순조롭게 끝나면 바다에 방류될 가능성이 높은데, 야생 방류가 불가능할 경우 장생포에 남을 수 있다는 방안도 나온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1시 넘어 강릉항 일대에 머물던 안목이를 구조해 울산으로 이송했다. 안목이는 특수 운반 장비에 실려 강릉을 떠났다. 이동 과정에서 받는 충격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저속으로 운반돼 늦은 밤 울산에 도착했다. 3~5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과 수성구의회 의원,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변화 시대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 디어크 뮐러 시의원, 멜리스 슈미트
칠곡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로,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의 및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이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발맞춰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한 촘촘한 밀착형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초·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