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도심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운 자율주행 전문 기업 모셔널의 무인 택시가 투입된다.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망을 활용,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기반 자율주행 여객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15일 회사에 따르면 초기 운행 구역은 관광객
우버가 영국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웨이브,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과 2026년 도쿄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웨이브는 최근 12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으며, 우버와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닛산 리프 차량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우버 플랫폼을 통해 운행되며, 일본 내 첫 로보택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웨이브는 HD 맵 없이도 다양한 차량과 하드웨어에서 작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우버
아마존 산하 자율주행 기업 죽스가 우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우버의 차량 호출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의 목적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올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죽스의 로보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 이어 2027년 중반에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자율주행 차량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죽스는 자사의 전용 앱을 통해서도 기존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민생 고충 '원스톱' 접수...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수 선거 정당 지지도 국힘 67.6%
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67.6%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로 ‘보수 불패’ 지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당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지지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뒤바뀌고 있어 선거판은 안갯속이다.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벌인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군수의 지지율이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도의원 28.2%, 남한권 현 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천년의 꿈을 열다
3시간전
Ⅰ. 살아 있는 헌법교육 실험 1. 강의실에서 시작된 변화 지난 10여 년간 제주대학교에서 교양수업 lt;헌법의 정신gt;을 강의하며 늘 고민이 있었다. 보통 중간고사 이전에는 이론 강의를, 이후에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 왔는데, 교양수업의 특성상 학생들의 참여가 다소 수동적인 점이 아쉬웠기 때문이다. 이에 헌법이 박제된 텍스트에 머물지 않고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
4시간전
경남 진주시는 지난 21일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진주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윤 “정책 중심 예천 군정으로 전환”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 위패가 임시 봉안된 옛 개포초등학교를 찾아 참배한 뒤 예천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만났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예천시장으로 이동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으며 첫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 입장문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사천시 당협, 출마예정자 비전대회
4시간전
국민의힘 경남 사천시 당원협의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2일 사천시 향촌행정복지센터 매향관에서 1000여명의 책임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 도전할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