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공해 민원이 빈발하는 용산면 법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법화농공단지에는 대기배출사업장 7곳이 들어서 인근 주민과 악취 등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196건, 지난해 160건의 대기오염과 악취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했다. 군은 국비 등 9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염물질 저감 효과
국내 최대 얼음 절벽으로 주목받던 충북 영동의 초강천 빙벽장이 관광시설로 변신한다.충북 영동군은 20일 용산면 율리 초강천 옆 바위 절벽에 잔도 등을 설치하는 관광 명소화 사업을 올해 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에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등 330억원이 투입된다.군은 이곳에 길이 247m의 잔도를 놓고 하천을 횡단하는 보도육교와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잔도는 깎아지른 바위 절벽에 2개 코스로 나눠 가설되며 그 사이를 투시형 엘리베이터로 연결된다.또 하천 건너편은 휴양관광테마지구(
충북 도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를 모두 해제했다고 1일 밝혔.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 종오리농가에서 이번 동절기 첫 AI 발생한 이후 103일 만이다.도는 지난달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괴산군, 음성군, 충주시 가금류 사육 농가와 관련한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임상·정밀 검사를 실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어 방역대를 풀었다.방역대 해제는 마지막 발생 농가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 동안 추가 발병이 없고 정밀검사에서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을 때 이뤄진다.다만 철새 이동 등으
문음미 기자 =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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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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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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