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이 신입사원 23명을 새로 맞이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캠프를 시작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입사원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일주일간 공직 가치관 함양과 조직문화 이해, 직무교육 등을 이수한 뒤 본사와 전국 각 본부에 배치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6일부터 7일까지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에어로케이와 함께 항공 산업 분야에 재직 중인 청년 36명을 대상으로 ‘2026 청년미래플러스 재직청년 온보딩 교육’을 실시한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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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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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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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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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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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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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건설기술인 인권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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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안타까운 참사가 또 일어났다.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어이없는 붕괴사고로 특급기술자를 포함한 3명의 고귀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 했다.“기본을 무시해도 너무 잔인합니다. 금방 무너질 것이 뻔한데 거길 왜?”대다수 건설기술계의 반응이다. 건설기술인에게 인권은 있느냐는 강한 불만과 뿔난 산업계 목소리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우리는 이 시점에서 그야말로 다시한번 현장안전을 점검해야 한다.국내 최고기술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가 현장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그냥 무방비로 그렇게 죽어도 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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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 ‘꿈오 가족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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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8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제1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지난 3월 출범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교육 과정과 성장의 순간을 가족,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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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탈당·사퇴... 인천 기초의회 유권자 벌써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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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회가 출범 첫 단추부터 각종 논란으로 유권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는 6일 "계양구의회 A 의원이 함께 업무를 하는 공직자를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A 의원이 정치 활동에 복귀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A 의원은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구의회는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열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A 의원은 지난 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열린 계양구의회 워크숍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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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청년 참여형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남부발전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참여 청년들은 지역상생과 홍보 분야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한국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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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집현동 캠퍼스 공원구역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 특화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집현동 캠퍼스 공원구역의 특화계획 수립을 총괄할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차별화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캠퍼스공원구역은 공동캠퍼스 인근 문화공원, 상업업무용지, 주차장용지 등 총 면적 53,507㎡ 규모다. 응실천 폐천에 따라 용도변경된 문화공원과, 상업업무용지 등을 대학․연구기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