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7일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연기를 요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반대하며 대립했다.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는 회담에서 추가경정예산, 개헌 등의 현안을 놓고도 이견을 보였으며 별도의 합의문은 발표되지 않았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자리는 국민의힘 측의 요구와 제안을 중심으로 경청하는 자리였다”며 “비록 주요 현안에 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여야 지도부와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최근 민생경제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3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회담은 오는 7일 화요일 오전 11시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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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마주앉은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세 사람은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국정 현안들을 둘러싸고 처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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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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