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2월 급격한 V자 반등을 기록하며 네트워크 복원력을 보여줬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해시레이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총 연산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채굴자들의 활동 수준을 반영한다.미국 전역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2026년 초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약 30% 감소했고, 약 130만 대의 채굴기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서 네트워크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2월 들어 해시레이트가 850 EH/s에서 1 ZH/s 이상으로 회복되며, 채굴 난이도도 역대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