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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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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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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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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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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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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 랜더스] 정준재, 베니지아노가 버텼지만…2승 3패 1무
24분전
SSG 랜더스는 지난 한 주 극적인 반등과 아쉬운 후퇴를 동시에 경험했다. SSG는 지난 5월 5일부터 10일까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6경기를 치러 2승 3패 1무를 기록했다.NC와의 홈 3연전에서는 1승 1무 1패를 거뒀고,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원정 3연전에서는 첫 경기를 잡고도 이후 2경기를 내주며 루징시리즈에 그쳤다.지난주 SSG에는 분명한 수확도 있었다. 정준재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살렸고,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KBO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최정은 KBO리그 최초 통산 1만 타석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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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포용금융 확대될까…삼성카드, 1분기 중금리대출 취급 1위
정부가 금융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며 금융권의 포용금융 활성화를 독려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신용점수 하위 50% 차주 등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신용대출 실적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1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8개 전업 카드사의 중금리 신용대출 취급 금액은 총 2조57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1% 증가했다. 카드사별로는 삼성카드 취급액이 6283억 원으로 가장 컸고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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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키위 불량률...경남 1%-제주 50% "왜 차이날까?"
국산 신품종 감황 키위의 불량률이 제주지역에서 유독 높음에 따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원인 분석에 나섰다.11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성산읍 키위 특화단지 36농가 13㏊에 보급한 감황 키위의 평균 불량률은 50%다. 반면, 경남지역 20농가 10㏊에서 재배 중인 감황 키위 불량률은 1%대에 그쳤다.연구소는 올해 초부터 제주와 경남 농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품종이나 유전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토질과 기온·일교차, 재식 거리에 차이를 보이면서 재배환경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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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물리학과 최수봉 교수,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14분전
인천대학교 물리학과 최수봉 교수가 11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최수봉 교수,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물리학과 박영미 학과장, 엇후 도르츠·한강희·김정우·이진호·이기훈 교수, 이재훈·고민정 조교 등이 참석했다.최수봉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인천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재 총장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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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혁신도시에 레저·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한국마사회 유치와 레저·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약을 11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제주는 전국 최초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단순히 마사회 기관 하나를 이전하는 차원이 아니라 승마·재활치유·스포츠·관광·교육 산업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제주의 고유 산업인 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를 활용해 AI·그린수소·바이오 분야 민간기업 유치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