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엄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잔치집식당을 운영하는 엄궁동 출향인 주시문 대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220박스를 기탁받았다.이번 기부는 일시적인 선행이 아니라, 2021년부터 6년째 설명절과 추석 명절에 이어온 주시문 대표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설에도 떡국떡 200상자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서울에서 라면 220박스를 직접 들고 어김없이 엄궁동을 찾았다.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
부산 사상구 엄궁동 청년회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 청년회가 개최한 ‘일일호프’ 행사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엄궁동 청년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청년회 박영화 회장은 “지난 6월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얻은 일일호프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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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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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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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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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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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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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제7회 기술공모전' 성료
HL D&I한라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 HL인재개발원에서 '제7회 기술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7번째를 맞은 HL D&I한라 기술공모전은 AI, 로봇, 탄소중립 등 건설산업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우수기술 발굴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HL D&I한라 홍석화 수석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69개의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85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다. 이중 1·2차 실무진 평가를 거쳐 총 6건의 제안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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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조정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15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조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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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 최성원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7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8%p 상승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최성원 대표이사가 소유한 오로스테크놀로지 주식 수량이 7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5월 22일 주식 수는 3000주, 지분율은 0.0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1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4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 보통주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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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자산운용, 계열사 3곳에 사모부동산펀드 수익증권 총 380억원 판매
엠디엠자산운용이 계열회사 3곳을 대상으로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엠디엠자산운용은 계열회사인 엠디엠에프엔씨, 한국자산캐피탈,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거래상대방으로 하는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 거래 대상 수익증권은 모두 엠디엠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24호로, 펀드운용사는 엠디엠자산운용 당사다.거래금액은 엠디엠에프엔씨와의 거래가 100억원, 한국자산캐피탈과의 거래가 200억원, 한국자산신탁과의 거래가 80억원으로, 총 380억원 규모다. 거래일은 모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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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AI 경진대회 개최… 업무혁신 가속화
HL D&I한라는 AI를 업무에 적용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내 'AI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HL D&I한라의 AI 경진대회는 지난 5월부터 총 17주간 진행됐으며, 총 47개의 그룹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설계도면 자동 검토, 현장 작업 관리 등 건설 업무부터 회계, 자금, 인사 등 경영지원 업무까지 회사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가 출품됐다.경진대회는 실제 업무 활용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AI 활용 수준,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중 대상은 건설 데이터 운영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