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우가 돼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충남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청년뮤지컬아카데미 SSDA가 오는 1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시라노’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드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문 배우 중심의 초청 공연이 아니라 청양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육과 연습을 거쳐 직접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SDA는 청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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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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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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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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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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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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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16MW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 추진…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네이버가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16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추진한다.네이버는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거린에너지가 개발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 소재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협력한다. 네이버는 해당 프로젝트 일부 지분에 투자하고 장기 PPA를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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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폐자원 기획형 샌드박스 3개 과제 추진 사업자 공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자원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 과제 3건을 추진한다.16일 기후부에 따르면 3건의 과제는 ▲반도체 공정 발생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폐배터리, 태양광폐패널 내 핵심광물 회수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공급원 다각화 등이다.‘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현재 태양광폐패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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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통합축구단,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전…그라운드 위 하나된 열정 펼친다
경남FC 통합축구단이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전을 앞두고 발대식을 갖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경남은 지난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전 홈경기 하프타임에 통합축구단의 ‘2026 K리그 PlayONE CUP’ 발대식을 진행했다.‘2026 K리그 PlayONE CUP’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FC를 비롯해 총 14개의 K리그 소속 통합축구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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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하이퍼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 분양중
지난해 부산 분양시장이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주택시장 관망세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침체를 겪은 가운데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고급 주거단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공급된 일반분양 아파트 상당수가 낮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으로 이어진 반면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 주요 입지에 공급된 일부 하이엔드 단지는 두 자릿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조기에 분양을 마쳤다.지난해 8월 부산 남천동에서 공급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평균 23.59대 1의 경쟁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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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HPC 자금 몰리자…비트코인 채굴 완전 철수 업체 늘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채굴 설비를 잇따라 중단하고 인공지능과 고성능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채굴 수익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채굴업체들이 기존 전력·부지 인프라를 새로운 사업에 활용하는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가운데 채굴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위약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차세대 채굴 장비 계약을 정리하며 AI·HPC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