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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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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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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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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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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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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유방암 신약 '다트로웨이' 허가…HR+/HER2- 전이성 환자 새 희망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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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드론기업, 방산 진출 신호탄...‘리하이’ 경북국방벤처기업 선정
경북 국방벤처기업 선발에서 경주 드론기업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첨단 드론 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이 확인됐다. 경주시에 본사를 둔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가 경북도가 운영하는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첨단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 소재 드론 기업 리하이가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도내 국방벤처기업은 총 19개사로, 경주 지역 기업은 리하이가 유일하다. AI 자율비행과 군수용 화물수송 드론 기술을 확보한 지역 기업이 국방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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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맛·위생 갖춘 ‘맛집’ 찾아요”
대구 동구가 차별화된 맛과 엄격한 위생을 갖춘 지역 음식점들을 찾는다. 10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동구 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 동구만의 색채를 담은 고품격 먹거리 자원을 발굴, 브랜드화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독창적인 맛과 엄격한 위생 기준을 갖춘 곳으로 오는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선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심의위원회 심사 등 3단계 현미경 검증 절차를 밟는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동구 맛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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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0명·대구 북동구 8명 후보 난립… TK 공천 전쟁 점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한 대구경북 기초단체 주자들의 경선 경쟁이 시작됐다. 타 지역과 달리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TK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여부가 당선과 직결되는 만큼 당 경선은 본선 만큼 치열하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8일 TK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 9개 구군에 37명, 경북 22개 시군에 80명 등 총 117명이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경쟁률은 대구 4.1대 1, 경북 3.6대 1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는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적용되는 중앙당 공천 심사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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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3~15일 ‘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
대구시가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철을 맞아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열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13~15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미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에선 제철을 맞은 대구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내놓는다. 현장에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미삼 체험장’도 운영,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또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