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게 무슨 말이지?’라고 혼란이 왔던 말이 있다.“0.99999…는 1과 같습니다.”당시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엄연히 0.99999…는 소수로 적혀있고, 1은 그냥 1인데 이 두 수가 같다는 말이 좀처럼 확 와닿지 않고 난해한 느낌을 주었다.당시에는 문제를 풀어야 점수를 받을 수 있기에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답을 적고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이런 과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증명을 보고 조금 생각이 깊어진 이후에야 이해할 수 있었던 이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