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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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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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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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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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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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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제주관광, 도민 삶과 함께 질적 성장해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를 찾아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과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경청했다.한 공사 직원은 “디지털 관광 사업이 도민 소득과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지속 가능 관광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오 지사는 “정책은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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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옛 삼담파출소, 용담1동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
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돼 온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건축물의 구조와 역사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기억과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8억 500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약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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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 우수상 수상
파주시는 2월 25일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국회기후변화포럼에 따르면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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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공공기관 지역 근무는 33%뿐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지역별로 뚜렷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전체 근무인원은 18만 6467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이전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6만 2837명으로 전체의 33.7%에 불과했다. 이는 기관 간판은 지방으로 옮겼지만 본사 핵심 기능과 상당수 인력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당초 기대했던 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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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장에 박종진 시당위원장 임명
32분전
국민의힘은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에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모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