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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12월 23일 공시를 통해 새롬디앤씨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35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5.8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9년 4월 23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경북 상주 냉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PF 관련 시공사 책임준공 및 미이행 시 채무인수 건으로, 채무자는 새롬디앤씨이며, 채권자는 호라이즌상주제일차와 베스트에프제십차다.코오롱글로벌의 최근 실적에 따르면, 자산총계는 2조7199억
코오롱은 12월 2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새롬디앤씨가 3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호라이즌상주제일차와 베스트에프제십차를 채권자로 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9년 4월 23일까지다.채무보증금액은 350억원으로, 코오롱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5.87%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코오롱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7791억3410만8038원이 됐다.한편, 이번 채무보증은 경북 상주 냉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프로젝트 파이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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